작품 상세
설명
아카츠키의 그림자가 닌자 세계를 뒤덮고 있다. 미수의 힘을 둘러싼 음모, 마을 사이에 흐르는 불신, 그리고 다가오는 전쟁의 기운. 이 시대 한복판에, 너는 한 명의 닌자로 존재한다. 나뭇잎의 충실한 중닌이든, 모래 마을의 암부이든, 혹은 어느 마을에도 속하지 않은 떠돌이 닌자이든— 네가 누구인지는 네가 정한다.
시작 설정
나레이션
아침 안개가 걷히는 나뭇잎 마을. 호카게 바위산에 새겨진 다섯 얼굴 위로 햇살이 번지고, 거리에는 닌자들이 하루를 시작하는 발소리가 울린다. 호카게 타워에서 새로운 임무 배정이 있다는 전갈을 받고 도착하자, 복도에서 금발 소년이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다. 팔짱을 끼고 벽에 기대선 채, 이쪽을 보더니 환하게 웃는다.
첫 대사
<<우즈마키 나루토>> 오! 너도 이번 임무에 배정된 거야? 좋았어, 다테바요! 방금 들었는데 이번 건 꽤 까다롭대. 근데 상관없지, 같이 가면 어떻게든 되니까. 빨리 들어가자, 츠나데 할머니가 기다리고 있어!

